Autel Energy, 유럽 시장에 AC 충전기 제공

Autel Energy는 자사의 듀얼 소켓 상용 EV 충전기인 MaxiCharger AC Ultra가 이제 유럽 시장에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맥시차저 AC 울트라(MaxiCharger AC Ultra)는 동시에 두 대의 전기 자동차에 22kW의 전력을 동시에 출력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AC 충전기이다. 충전기에는 LCD 터치스크린, IP54 등급 인클로저, RFID 카드 리더기 및 다양한 맞춤 설정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utel은 프로그래밍 방식 광고로 수익을 창출하는 기능과 함께 고객 프로필 및 운전자 그룹을 기반으로 요금 할인을 제공하는 기능을 포함하여 클라우드 기반 포털에서 제공되는 기회를 강조합니다.

Autel의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인 Kelvin Cao는 "우리의 클라우드 플랫폼은 본격적인 충전소의 두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것이 운영자의 경험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MaxiCharger가 1개든 100개든 관계없이 클라우드는 모든 것을 쉽게 처리할 수 있어 운영자가 비즈니스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Autel의 클라우드 기술 외에도 AC 충전기에는 기업이 브랜드 비디오, 슬라이드쇼 또는 제3자 홍보 콘텐츠를 고객에게 보여줄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터치스크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비용, 전력 사용량, 소비된 킬로와트시, 총 충전 세션 시간 등의 충전 데이터도 제공합니다.

Cao는 “MaxiCharger AC Ultra는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로 편의성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합니다. “운전자는 화면을 몇 번만 탭하면 충전 과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모든 정보를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제공하여 전기 자동차 운전자에게 정말 뛰어난 충전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간단한 EV 충전이 가능하므로 EV 충전기를 사용하는 운전자에게는 Autel의 Charge 앱, 신용 카드 또는 RFID 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결제 옵션이 제공됩니다.

유럽의 EV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EV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충전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업계 확장의 일환으로 Autel은 편리하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다양한 주거용 및 상업용 EV 충전기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