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는 스위치 판매가 감소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슈퍼마리오' 영화 흥행 축하

2017년 1월 13일 일본 도쿄에서 사람들이 닌텐도 로고 앞에 서 있다. REUTERS/김경훈/파일 사진

도쿄, 5월9일 (로이터) - 일본 닌텐도(7974.T)는 2024년 3월말까지 회계연도에 자사의 노후 스위치 콘솔 판매량이 연평균 17%인 1,500만대로 더욱 감소할 것이라고 화요일 밝혔다. 이는 3년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는 하락세입니다.

교토에 본사를 둔 게임 회사는 공급망 혼란이 완화되고 회사가 게임 라인업을 강화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에 출시된 지 7년째인 스위치에 대한 수요 둔화를 인정했습니다.

후루카와 슌타로 닌텐도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스위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판매가 같은 속도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며 여전히 새로운 사용자가 하이브리드 홈/휴대용 장치를 찾을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위치 판매가 둔화되면서 투자자의 관심은 1억 2,500만 대 이상 판매된 이 장치의 잠재적인 후속 제품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Kantan Games 컨설팅 회사의 설립자인 Serkan Toto는 "지침에 따르면 이번 회계 연도에 '스위치 2' 출시 또는 완전히 새로운 하드웨어 출시가 배제될 수 있다는 것이 명백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Nintendo 캐릭터 목록의 강력한 매력은 최근 몇 주 동안 회사가 핵심 콘솔 사업을 넘어 다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의 흥행 성공으로 강조되었습니다.

후루카와는 영화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금요일에 Nintendo는 올해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인 "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을 출시했습니다. 후루카와는 게임 주문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닌텐도는 3월말 회계연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5043억8000만엔(37억3000만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이번 회계연도 이익은 11% 감소한 4,500억 엔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1 = 135.0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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